위로받고 위로하는 하루♡

[소풍가는교회]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서 우리는 인생의 교훈을 배웁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가 지치고 상한 우리의 마음까지는 위로해 주지 못합니다.

오히려 우리는 누군가의 실패를 통해서 우리의 상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삶이 지치고 고단하십니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으신가요? 실패한 인생 같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께 진정한 위로를 받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위로할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내가 약할 때 나의 강함되시는' 주님께 위로받고, 또한 지친 지체들을 위로하는 복된 하루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