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
소풍가는교회
댓글 0세상은 어둠이기에 빛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빛이 세상에 비치는 순간 어둠은 사라집니다.
진실을 이길 거짓은 없습니다. 그런데 자기 십자가를 질 각오를 한 사람만이 진실의 빛을 마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느 편에 있는 사람입니까? 어둠? 빛? 진실? 거짓? 아니면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며 회색지대에서 신앙인으로 살고 있지는 않는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고난을 무릅쓰고라도 진실을 굳게 붙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고난에서 부활로 이어지는 가파른 오름길을 거뜬히 오를 신앙적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익숙한 현실로부터 벗어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할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왜요? 그곳이 바로! 우리의 신앙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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