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한가위 같은 사람♡
소풍가는교회
댓글 0목회자 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살아내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안보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기에 손해보는 일이 있더라도, 힘든 일을 당하더라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는 믿음으로 절대로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지 않으시면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실패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면 언제나 좋은 결과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넉넉한 한가위 연휴가 시작됩니다. 낮은 곳에 계신 주님과 함께 올해 추석도 낮은 곳에서 모든 것을 품고 용서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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