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품고사는 하루♡
소풍가는교회
댓글 0광야에서 아말렉과 이스라엘이 전쟁할 때 모세가 손을 높여 기도할 때는 이스라엘이, 반대로 손을 내릴 때는 아말렉이 더 강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여호수아는 언제나 전쟁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랬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준비, 우리의 노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은 더 높이 올라갈수록, 더 힘을 키울수록, 더 많이 벌고 더 크게 성공할수록 행복할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누구를 우리 가슴에 품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하십니다. 그 ‘누구’는 세상의 주인이시며 자신의 생명보다 우릴 더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고 모르고에 따라 우리의 시간, 열정, 건강, 물질 등을 어디에 쓸 것인가가 결정됩니다.
우리 그 아버지를 가슴에 품으시고 가장 소중히, 최고로 인정하셔서 한 주간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와 평안가운데 머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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