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도약 : 영웅의 서막⚔️
설종진 감독 한번시켜라.
‘ML 28억 제안 거절→키움 1순위 지명’ 박준현, 장재영 9억·안우진 6억·정현우 5억 넘어설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투수 박준현(18)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포기한 만큼 좋은 대우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을까. 키움은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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