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매각이 먼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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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팔아서 운영하는데 이 순위가 정상이지. 그나마 과거에 남아있던 선수들하고 이정후, 김하성, 김혜성 등 특출한 선수들 있어서 버틴 기간들이 아주 특이했을 뿐이고 구단 운영 방식으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10위가 맞지 않았나 싶은 팀. 홍원기 감독도 수입원이 없어진 것은 크게 아깝겠지만 그런 팀 감독이라는 힘듬은 이제 벗어났겠네. 나머지 9개팀 중 한 팀 감독을 맡이볼 기회가 와야 홍감독 진짜 실력이 판별될텐데. 키움 감독은 누가 감독을 해도 ㅋㅋ

‘감독·단장·수석코치 동반 보직해임’ 키움은 어디로 가나, 허승필 신임 단장 “반등 위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