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도약 : 영웅의 서막⚔️
팀 매각 해라 선수팔아. 뒷주머니 챙기지 말고
"팀 연패 끊은 게 더 기뻐"... 김연주, 생애 첫 선발승으로 키움 구해낸 21세 투수
김연주의 투구 모습.[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7연패에 빠졌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7일 NC 다이노스와 더블헤더 2차전 선발 투수로 김연주를 예고하자 주위에서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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