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도약 : 영웅의 서막⚔️
돈 몇푼 아낄려고 멀쩡한 용병투수 2명을 다른 팀에
팔아 넘기니 하다하다 용병도 팔아먹는 이 팀을
응원해야 하는건지
코치진은 사이비종교처럼 변화도 없고 감독이란 작자는
승패에 별 관심도 없고 잘릴 일도 없으니 뭐 의욕이 있을까 독립야구단보다 못한 에휴
키움은 왜, 연봉 2억 2132안타 베테랑을 갑자기 플레잉 코치로 선임했을까..."은퇴는 아직"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키움은 왜 갑자기 이용규를 플레잉 코치로 선임했을까. 키움 히어로즈는 18일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를 플레잉 코치로 선임했다고 '깜짝' 발표를 했다. 선-후배 사이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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