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야구 지맘대로 해도
뭐 보여준 거 하나 없어도
계속 야구판에 남아서 돈 잘만 버네
'한국의 오타니→9억팔 투수→외야수 전향' 장재영, 입대 준비 나섰다...상무 1차 합격→12일 체력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다사다난한 2024시즌을 보낸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23)이 결국 병역 의무를 먼저 해결하기로 결심했다.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는 5일 공식 홈페이지에 '2025년 2차 선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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