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안우진은 국대 0순위. 그 동안 실력도 없는 놈들은 수 넌 전 일을 핑계로 야구팔을 묶었두었으니 이제 반성하고 구명 운동하거라.
'2728억 에이스급' 美도 인정했는데, 왜 국대 선배들 나섰을까…"오타니 이길 사람 안우진뿐"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 이길 수 있는 사람 안우진(26·키움 히어로즈)밖에 없어요." 안우진이 다시 한번 태극마크 자격을 두고 도마 위에 올랐다. 2008년 베이징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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