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케이티로 오라
'연봉 3억 초대박' 김도영에 가려진 104타점 2인자에 봄날이 왔다…키움 연봉계약 완료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난 해 KBO 리그를 강타한 최고의 선수는 바로 김도영(22·KIA)이었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347, 출루율 .420, 장타율 .647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40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