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키움의 유력한 유격수 후보 김태진. 기회만 주어지면 잘할 것이라 보는데 자꾸만 갈아치우네.김태진을 유격수로 고정해야 그나마 내야 정리가 쉬워지고 수비가 원활해진다. 안되는 선수 고집하지 말고 되는 선수로 가보자! 김태진 화이팅!
2025년 키움 내야의 키, ‘한국의 크리스 테일러’ 김태진이 쥐고 있다
키움 김태진. 스포츠동아 DB 키움 히어로즈 김태진(30)은 KBO리그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선수다. 데뷔 후 첫 풀타임을 기록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포수를 제외한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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