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안우진도 내보냅시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김혜성까지 ‘BIG 5’ 완성 수출형 기업으로 우뚝선 히어로즈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무려 670억원. 환율에 따라 증감될 수도 있지만, 속칭 ‘넘사벽’이다. KBO리그 유일의 ‘자급자족 구단’ 히어로즈 얘기다. 김혜성(26)이 LA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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