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다음에는 안우진.
0순위.
단 건강 체크 통과.
키움 직원들도 사무실서 밤샜다…"김혜성, 최고 명문팀에 가다니 자부심 느낀다" 감격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히어로즈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 직원들도 '불면의 밤'을 보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장을 던진 김혜성(26)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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