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볼보이 할 수준
키움에서 뛰어라라
‘이제는 시간 싸움’ 아메리칸드림 꿈꾸는 김혜성에게 남은 4일… 절친 고우석처럼 ‘버저 비
이제는 시간 싸움이다. 포스팅 시스템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 중인 내야수 김혜성에게는 내년 3월 꿈의 무대에 서기 위한 협상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김혜성은 2024시즌 시작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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