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야구 병역면제 없애라
'MLB 진출 도전' 김혜성 빈손으로 조용히 귀국, 남은 시간은 8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추진하는 김혜성(25·키움 히어로즈)이 조기 귀국했다. 김혜성은 지난 23일 미국에서 돌아온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현지에서 훈련하며 협상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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