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키움은 다른 팀과 달라 모기업의 후원을 받을 수 없지 않은가?
키움 비난하지 말자.
난 키움을 응원한다.
다른 팀들은 모기업으로부터 막대한 돈을 지원받으니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다.
키움은 유망선수를 발굴 육성해 타팀으로 트레이드 해서 운영자금을 댄다.
그게 뭐가 나쁘냐?
국대 포수에 포수 전향 성공사례까지 가세, 그런데 다년계약 베테랑까지…안방 경쟁 뜨거워진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 포수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키움은 다음 시즌 주전 포수로 뛸 수 있는 자원만 셋이다. 이번겨울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한 베테랑 포수 김재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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