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줍줍해서 키우는 히어로즈
연봉 1억원→4천만원 삭감…‘대전→대구→대전→사직→고척’ 35세 방출 내야수, 새 둥지 찾다
[OSEN=이후광 기자] 롯데 자이언츠에서 방출돼 현역 연장과 은퇴의 기로에 놓였던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35)이 수도 서울로 향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롯데 자이언츠 출신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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