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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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억 돈방석의 추억' 키움, 또 잭팟 기다린다…이정후→김혜성, 효자 계보 언제쯤 이을까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또 한번 돈방석에 앉을 기대를 하고 있다. 키움 내야수 김혜성(25)이 포스팅시스템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행선지와 계약 규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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