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내년부터는 5위권 경쟁보다 꼴치
경챙 치열할 것 같다
‘파격 리빌딩, 기회는 충분하다’ 1순위 특급신인, 이정후 이후 8년 만에 키움 신인왕 탄생할까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좌완투수 정현우(18)가 8년 만에 키움 신인왕에 도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11일 2024년 각 부문에서 활약한 수상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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