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로젠버그는 제 2의 요키시다. 구속은 느려도 피치 터널이 끝장이다. 내년 최고의 투수.
키움 새 외국인 투수 로젠버그, '이닝이터' 경험 부족과 구속저하 극복할까?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키움이 2025시즌을 함께 할 새 외국인 투수로 케니 로젠버그(29)를 영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로젠버그는 대학생이었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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