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기아 코시 준비 경기에서 160 던졌다고 하던데
키움 투수 왕국 되겠구만
김혜성 자리는 외인타자2로 메꾸고
신인들한테 기회주고
그래 토종선발 키워보자
프리미어12 대만이 일본꺾고
우승한거 보니 토송선발 키워야겠드라
영웅군단에 푸이그+α가 필요한 또 다른 이유…152km 정현우에게 성장이란 씨앗을 뿌릴 충분한 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선수 관리 차원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2025시즌 외국인선수 조합을 타자 2명+투수 1명을 고려한다. 타자 로니 도슨과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의 보류권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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