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진출하는게 꿈이다. 우리도 과감히 바꿔라.
선수와 구단이 합의하면 3년이든 4년이던간에 보내주도록 하자. 대신 선수를 더 뽑으면 될것이다. 프로축구도 하위리그 구단은 선수 길러 상위리그에 선수 장사해서 먹고산다. 그런 시스템으로 활성화 해야한다.
사사키는 23세에 빅리그 가는데, 한국 최고 투수 안우진은 언제?...4년 후 30세 돼야 도전 가능
안우진 사사키 로키가 빅리그에 진출한다. 이제 겨우 23세다. 일본프로야구(NPB)에서 4시즌밖에 뛰지 않았는데도 KBO 리그와는 달리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게 된다. KBO 리그는 7시즌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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