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우승반지 때문에
삼성 갔는데
원래 팀으로
보내는 것은
"좌우 균형 맞춘다" 韓 최초 삼각 트레이드→삼성 방출 92홈런 거포, 키움 유니폼 입는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역대 최초 삼각 트레이드로 화제가 됐던 오른손 거포 김동엽이 삼성을 떠나 키움 유니폼을 입는다. 2016년 KBO리그 입성 후 세 번째 소속 팀이다. 키움 히어로즈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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