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사실 메저에는
백호가 딱이지
혜성이보다는
ML 신분조회, 김혜성은 당연수순, 그런데 잠잠하던 강백호는 왜?[이슈포커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25)이 메이저리그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KBO는 31일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혜성에 대한 신분조회 요청을 받았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