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깡진성.
웰컴 투 히어로즈.
이제는 나이도 그렇고
더이상의 이적시장 없는거로 알고
악으로 깡으로 무장하고
최선을 다해서 뛰어 주세요.
“방출 되자마자 연락, 뒤도 안돌아보고 OK” 1일 1깡 거포 유망주, 은퇴 고민할 새도 없었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강진성(31)이 네 번째 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키움은 11일 “SSG 랜더스 출신 외야수 강진성을 영입했다. 강진성은 중장거리형 우타자에 내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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