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8구단 으로가자
SSG 방출→5일 만에 재취업→키움 새출발...269홈런 강타자가 극찬했던 우타 거포 기대주, 4번째 팀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강진성(31)이 빠르게 재취업에 성공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강진성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키움 입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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