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본인이 가겠다는데
'롯데 지명 거부→미국 진출 후 컴백→1라운드 지명' 키움 윤정현, 입단 6년 만에 방출 칼바람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KBO리그로 돌아와 1라운드 지명까지 받았던 키움 히어로즈 좌완 윤정현(31)이 방출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키움은 지난 7일 "한국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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