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잘 하기는 하지만 그런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다
"아쉬웠던 시즌" 뒤로 하고 MLB 정조준, 김혜성 "도전 시작합니다" [IS 인터뷰]
"55점 주고 싶어요. 아쉬움이 큰 시즌입니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혜성(26)에게 2024시즌은 정말 중요한 한 해였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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