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저런걸 냅다 줏네
키움스럽네
'역대 최소 경기 방출' 前 삼성 카데나스, 42일 만에 때아닌 키움행 루머...라팍 2만 4천 관중 야유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외국인 타자 최초로 2만 4천 관중 앞에서 야유를 받는 사례가 탄생할까. 삼성 라이온즈 출신 루벤 카데나스(27)가 웨이버 공시 후 42일 만에 키움 히어로즈와 연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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