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얼마나 KBO를 우습게 봤으면 모든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뻔뻔하게 태업을 한마디로 양아치는 팬들이 거부한다
'태업 논란'으로 KBO 떠났는데, 다시 오려고?…카데나스, 키움 SNS 팔로우했다
(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 '태업 논란'으로 퇴출당한 前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루벤 카데나스가 키움 히어로즈의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해 화제다. 데이비드 맥키넌의 대체 외국인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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