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아빠가 픽업한 투수는
연봉 깍아서
연봉 적은 선수들한테
나눠주면 좋겠다
전체 1순위 정현우, 키움과 5억원에 계약완료…장재영 안우진 이은 최대 규모
[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2025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덕수고 좌투수 정현우(18)가 계약금 5억원에 키움과 계약했다. 키움은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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