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임기영 선수가 작년에 혹사 당한게 맞네요
이님 abs존에 익숙치 못해서 그런가?
믿음이 안가요
'아직 두번 남았다' KIA, 최하위 키움에 발목...가장 빠른 우승 확정 17일
KIA 김도영(왼쪽)과 키움 김혜성[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던 KIA 타이거즈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발목을 잡혔다. KIA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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