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상태임에게 선수주고 지명권을 받고, 꼴지해서 1순위 선수 지명권 획득,메쟈에 선수를 보내서 보너스 챙겨 구단을 꾸역꾸역 꾸려간다
7월24일 이후 홈런 실종...김혜성의 ML 도전, 결말의 시간이 다가온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4안타 반전은 만들었는데….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대박' 꿈은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과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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