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김혜성의 빅 리그 입성이 성사되면 2루수 자리가 비니 장재영이 꿰어차는 것도 괜찮겠네요.
유격수보단 어깨에 무리도 덜 갈테고.
2루수에서 자리잡은 뒤에 유격수와 병행하다 맞는 자리에 앉으면 되는 거고 정말 잘 풀리면 불펜이라도 좋으니 이도류도 가능할지도 모르죠.
156km 강속구 포기→성공적 타자 전향, ‘9억팔’ 유격수 장재영도 볼 수 있나…“고교 때 유격수
“아마추어 때 유격수를 했던 경험이 있다. 옵션이 될 수 있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4차전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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