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이형종선수.
은퇴하기엔 아직입니다.그런생각마시고 몸잘관리하세요^^
'물벼락' 맞은 이형종 "꼭 한번 맞아보고 싶었다…남은 기간 후회 없이"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타자 이형종(35)이 친정 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결승타를 날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유독 마음고생이 심했던 이형종은 동료에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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