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눈들이 썩은 동태눈깔드만 모였냐? 아니면 돈받았냐? 유독 키움,엘지 경기보면 이전 넥센때부터 판정이 엘지 편든다. 비디오 판독 봐도 세이프구만. 심판들 돈받지 않고 매년 이런 경우 나오니 팬들을 기만한다. 어런 식이면 프로야구도 문 닫는다.
35세 노장은 간절했다. 순간의 판정에 뒤바뀐 흐름…"본인이 가장 잘 알것" 태그 피했는데 '아웃'
[고척=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다. 느린 그림상으로도 세이프처럼 보였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는 '아웃'이 선언됐다. 관중석이 크게 술렁였다. 경기 흐름이 뒤바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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