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피하지 않은 선수에게도
경의를...
김도영 없었으면 리그 최강자… KBO의 재발견, 11월에 대만 못 갈 이유가 없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15일 고척스카이돔은 온통 하나의 대기록으로 떠들썩했다. 김도영(21·KIA)이 드디어 모자란 홈런 하나를 채우고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30-30 자체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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