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올해 삼성 이 우승 한다
“우리는 맨날 후라도·헤이수스 만난다” 무서운 꼴찌 키움, 21승 듀오에 1·2위 팀들도 벌벌 떤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아리엘 후라도(28)가 에이스다운 강렬한 투구를 선보였다. 후라도는 지난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