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김혜성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살인 폭염' 속 고척돔 찾는 KIA, 좋아해야 하나...하필 후라도, 헤이수스가 딱 걸리냐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폭염 속 고척돔행 KIA...좋아해야 하나, 싫어해야 하나.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 도전의 고비를 맞이했다. KIA는 최근 10경기 3승에 그치며 4연승을 거둔 2위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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