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키움은 홍가하고 김창현만 나가고
새감독으로 영입해서 다시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코리안특급 조카’ 19세 신인 투수, 야수 선배들 실수 극복하고 7이닝 4실점 역투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투수 김윤하(19)가 선배 야수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7회까지 홀로 책임지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김윤하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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