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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제도의 개편
상현ostar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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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을 당해서 먹튀논란을 받고있는 엄상백 선수에게 누가 돌을 던질수 있냐는 기사가 떴네요. 물론 그도 맞는 말이지요. 그럼 그걸 해결을 해야하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지금의 FA제도는 폐지하고 전년도 성적에 의거 1년마다 연봉 단년계약을 하면 됩니다. 이러면 소위 부상이든 태업이든 기량 저하든 간에 먹튀논란은 사그라 들게 되죠. 그러면 선수들이 반발하겠죠. 내가 지난 8년이상 고생한 보상을 대박 목돈으로 만회할수 있는데 왜 그걸 차단하냐구요. 그 역시 좋은 지적입니다. 방법이 있지요. 신인 연봉 3천만원 사실 너무 적은 금액입니다. 일단 1) 신인 연봉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하고 2) 어떤 선수이던 간에 전년도 성적 기준으로 다음해 연봉을 산출하는데 이런 식이지요. 전년도에 1억을 받던 선수가 김도영급 활약을 펼친 경우에는 다음해 연봉을 10억이든 20억이든 30억이든 주는겁니다. 그랬더니 다음해 성적이 좀 신통치 않다 그러면 다시 3억 또는 5억 뭐 이런식으로 주는거죠. 극단적인 예라고 볼수는 있으나 프로스포츠라는개 뭡니까 기량에 따른 연봉 보상 그게 주된 기준이쟎아요. 무슨 선수를 탓하고 구단을 탓하고 할 이유도 없습니다. 소위 FA제도의 뒤에 감춰진 불합리도 있습니다. 어떤 선수가 입단 6년동안 그리 많지않은(FA대박 금액 기준한다면) 연봉으로 버텨오다가 8년차 9년차 되어 드디어 FA신청 대상이 될 즈음 최근 1-2년 사이에 급속한 부진이나 갑작스런 부상등으로 FA에서 외면당하는 그런 사례라면 이 선수는 FA의 수혜도 받지 못하고 지난 기간동안 연봉도 많이 받지 못하는 이중고에 접할수 있다는 것이지요. 지난 6-7년 동안 연봉만 100억 이상 챙길수 있는 실력이었는데도 막상 FA대상이 되어서는 깡통계좌가 된 셈이니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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