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좀 기다렸다가 안현민을 잡지 그랬어 노시환은 롯데가라고 하구 현민이를 잡자
'미국 간다더니?' 강백호, 원망 폭주에 직접 입 열었다 "KT→한화 조건 알렸는데…" 억울함 토로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8년간 몸담은 팀을 떠나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떠나간 거포를 향한 팬들의 원망에 강백호가 직접 입을 열었다. 한화 이글스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를 영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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