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와 온정으로 조직이 언제까지 운영될까 ?
산들바람261
댓글 0[2025년 한화에서 KBO 역사상
가장 위력적인 투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고 폰세의 이력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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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놀음이라는 야구에서 이런 투수에다가
그에 버금가는 투수까지 보유하고도
우승 못했다.
아무리 의리를 중시하는 한화지만,
신상필벌은 분명히 해야 기강이 선다.
감독 해임에 대한 언급이 아직 없지만,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의리나 온정, 그리고 <믿음>으로 조직을 다독일 수는 있지만,
조직을 강고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는 어렵다.
조직은 공정과 신상필벌로 유지해야
건강하게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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