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화 구단주였으면

[사랑^]

정규리그 결정전 9회 3점 차에서 김서현이 투런 맞았는데 안 바꿔 또 투런 맞았을 때 김경문에 책임 물어 짤랐다 김서현 삼성1차 4점차 등판 3점 줌. 4차전 4점차 등판 3점줌 코시 4차전 3점차 등판 2점 주고 다음타자 볼넷줌 김경문의 투수교체 문제점은 투런이나 쓰리런 나오면 타감독들은 교체하는데 볼넷이나 안타주거나 추가 점수 주면 교체 . 볼 연속들어가 볼넷 주면 타감독들은 교체하는데 김경문은 교체 안해 가운데 던지더 투런 쓰리런 맞음 게다가 상대타자는 홈런 젤 잘치는 김영웅 박동헌 김현수인데 안 거루고 직구로 승부해 투수교체 안 해서 우승 놓쳤는데 감독 경질 안 하면 외인들이 오고 싶겠나 폰세가 감독의 이해할수 없는 운영이 믾다고 마국 간다잖아

어? 폰세가 분명히 "내년 준비 잘하자"고 했다…한화 역대급 원투펀치 그대로 붙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