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성의에 배신한 개인자존감
바람135116
댓글 0엄청난 투자로 성공을 바랬던 구단의 염원을 감독 개인의 성향을 앞세운
비운으로 마감하고 끝없는 열정으로 응원한 팬들을 무시한 팀 운영으로
초라한 결과를 거둔 감독을 교체하는것이 그나마 위안이 될듯......
야구는 인생살이와 같아 누구나 이해할수있게 보편 타당해야 팬들도 이해를 할수있슴.
- 북일고부터 아직도 열렬한팬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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