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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한화
동서찬빠36907
댓글 26

온양중 북일고 나오면서  선배,친구,후배

나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고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들 셋중에 한명은 스포츠인이고.

 

오늘 경기를 끝으로 한화팬 그만 두려합니다. 

 

이기고 승리하고 우승하면 좋지만 선수를 챙기는 한화만의 문화도 좋아하면서 서브팀 세컨팀까지 두면서 한화의 암흑기도 응원했지만...

오늘 경기를 보면서 완전히 야구 자체를 안보려합니다.

 

김서현 선수~  가능성 많고 올해 충분히 잘하고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클로저냐 아니냐를 떠나서 앞으로 기대 가능성이 많은 선수입니다.   막판 ssg경기 김서현 선수에게는 엄청난 영향을 준 경기입니다. 

 

보통의 운동 선수들은 특정한 어느 상황에서 징크스라 이야기하는 무언가를 만듭니다.(긍정적인)  부정적인 징크스를 절대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겁니다. 근데 그걸 자신감 회복이라는 이유로 코칭 스텝중에 거부하기 힘든 감독이 여러번 반복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의 성취를 위해 선수한명은 버리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고..

 

김서현 선수 본인 가족등 학생시절 열심히 했고 이제 꽃 피울 시점에 구단의 누구가에 의해 망가질수도 (물론 잘할수도 있지만 그건 앞으로 선수나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의 몫입니다. 구단은 못하면 원인 상관없이 다른 선수로 대체를 하니까요) 있다는 생각에 팬임을 그만두려합니다.    

 

82년 충청지역 OB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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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따위가 뭔데 한화팬을 이렇게 황망하게 만들고, 자기 독단으로 팀을 끌고가죠? 한화출신 선수도 아니고 한화레전드도 아닌 그저 감독이력이나 잠깐 늘리러 온사람이 팀과 팬보다 중요한가요?
    퇴진이 답입니다. 당장 퇴진시켜버려야합니다.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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