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의 믿음야구 단기전은 통하지 않는다.
김한동854
댓글 0김경문의 믿음의 야구는 정규리그인 장기전에서는 성공할수 있다. 그러나 가을야구인 단기전은 선수에 대한 믿음보다 선수들의 당일 컨디션 위주로 기용하고 아니다 싶으면 신속하게 선수를 교체해야 한다. 그런데 김경문은 류현진을 믿어도 유분수지 2회에 5실점인데 3회에도 기용해서 2실점하는등 3회동안 7실점으로 류현진의 야구역사상 최악의 경기였을 것이다. 오늘경기도 감독의 패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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