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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박찬호 선수로 야구 입문해서 류현진 선수와 함께 청춘을 보내고 야구장 죽돌이로 살다가 현진선수 메이저리그 보내고는 사는데 쫓겨 간간히 소식만 접했는데 저물어가는 내 인생같은 그를 보며 씁쓸함만…

여담으로 추석에 집에 갔는데 큰 누나 학창시절 당시 오비베어스 김경문 광팬이었는데 다들 침 튀겨가며 김경문 욕하니까 고개 숙이고 밥만 먹던게 떠오름ㅋ

나도 지금 고개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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