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이제 끝났다 더이상 추한 모습 보이지 말고 은퇴해라
이렇게 한 시대가 끝나나… 가을야구에서 한계를 보인 '38세 류현진'
[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류현진은 KBO리그 역대 최고 투수다. KBO리그를 점령한 것도 모자라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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